고정적으로 해야하는 일도 많은데 사건사고에, 세력별 조력에, 말거는 사람들에 난리네요 ㅋㅋㅋㅋ
챕터 재목이 '초콜릿 아이스크림'인데 아무래도 흑인을 냉동고에 넣는다는 인종차별 개그인듯하네요 ㅎㄷㄷㄷ 이 게임의 배경이 이런 차별이 심하던 때라는걸 이용한 개그를 보면 영혼이 나가는 기분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노숙자한테 돈을 주면 정보를 줍니다. 대신 미리미리 줘야 합니다.
아무리 주인공이 마피아와 손잡은 부패경찰이라지만 선은 넘지 말아야죠. 이런건 짤없이 체포입니다!
그 협상은 '뇌물' 이라는 것입니다 ㅋ
게임 끝나기전에 2000달러를 모으면 엔딩이 달라지나보네요.
갱단의 주요인물이 이송예정이군요. 갱단의 회의날짜와 같은건 우연일까요?
또 할당과 갑질에 성희롱에...... 여기 경찰맞어???
드디어 이고르 데리고 다니는 미션이 끝났습니다 ㅎㅎㅎ
이 시대에 폴란드에서 정권수복운동같은게 있었나보네요. 비꼬듯이 말하는 주인공이 압권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