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상 죽었던 사람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적이던 아군이던 말이죠 ㅎㅎㅎ
복숭아는 귀신을 쫓는 효과가 있다고 하죠. 그런 복숭아 나무로 만든 목검이니 퇴마력이 최고!
강시들이 나오거나 말거나 퇴마를 시작 합니다!!
강시들이 부활하면서 홍콩이 개판이 됐네요. 원인을 찾아 해결합시다!
이 DLC에선 낫핑과 사귀고 있나보네요. 아니면 시점이 깨지기 전인가? 그런데 강시가 부활을!! 히로인이 납치를!!!
이제 남은 컨탠츠를 즐겨 봅시다!
미인계에 당해서 독먹고 해롱해롱,,,, 친구들을 죽이지 않으면 모두 죽이겠다고 협박까지!!! 이런 역경을 이겨내고 보스를 죽였습니다!! 엔딩도 옛날 영화 분위기로 ㅎㅎㅎ
하지만 전투 자체가 재미있기 때문헤 재미있습니다 ㅎㅎㅎ
DLC인 조딕악 토너먼트에 진입하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옛날 홍콩영화 느낌으로 잘꾸며 놨네요. (스토리 마저.....)
이제야 나쁜놈들도 처리하고 뭔가 정상으로 돌아온것 같네요. 근데 이 찜찜한 마무리는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