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중에 투표해야 한다네요. 뭐때문에 하던건지는 기억이 나질 안네요 ㅎㅎㅎ
드디어 친구를 빼내는데 성공했습니다. 구속된동안 맨탈이 나갔나보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장례식은 열렸는데....경찰이 난입!
이게 잡입경찰이 할 짓이냐?
깡패들한테는 무술을 가르치지 않는다 하셨는데...... 주인공이 잠입경찰이라는걸 알고 계신건가?
갑자기 이상한거 시키는 앤드류. 갑자기 접대(?)를 하겠다는 비비안 그와중에 재키가 석방된다고 합니다. 고생한 보람이 있긴하네요.
저 여자가 어떤 상황인지 알면서도 사귀는 저 남자도 대단하네요. 웬지 양심에 찔리는 상황입니다 ㅜㅡ
수상한 여의사에.....경찰치는 갱단이라니;;;
여자를 구하기위해 판돈으로 여자를 걸고 있습니다 ㅎㄷㄷ 일단 구했으니까 다행이네요 ㅎㅎㅎ
부탁받은 친구를 구하기 위해 도박판에 나섰습니다. 이거 생각보다 이기기가 힘듭니다 ㅡ,.ㅡ;;;
자동조종기능에 리모콘으로 조종가능한 미니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