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을 유치하는 겁니다!!!! 전작에서도 관광객 유치하기 시작하면 자본이 안정화 되는 현상이 있었는데 이번 작도 비슷하네요. 오히려 전작보다 더 관광객이 중요한 게 수출입 자원관리가 빡세져서 수입이 들쑥날쑥 한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관광객은 특별이슈만 없으면 어 느정도 예측 가능한 수익이 되죠.
하지만 이 게임에서 기름은 그냥 활용하기에는 좋지 않은 자원입니다;;; 자원과 시간을 투입해서 더 큰 수익을 노리는 자원에 가깝죠.
가격대 성능비가 떨어지기 때문이랍니다 ㅋㅋㅋㅋ 역시 독제자 다운 결론입니다. 에이브러햄 츠바이스타인 박사는 무엇을 위해서 스위스로 간것일까요?
반란엔 탱크가 최곱니다!!! 하지만 그전에 요세와 방어탑을 많이 지어두는게 좋죠. 물론....유지비는 안드로 매다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