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평화(?)로운 섬이 되었네요. 가카만 믿으면 된답니다 ~.^

연설을 시작하면 저렇게 공관(?)에서 연설을 합니다. 연설을 하면 충성심이 올라가니 가끔 해주는게 좋죠 ㅎㅎㅎ

트로피코4의 확장팩에서는 우주로 진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근데 이 작은 나라에서 우주왕복선이라니 ㅡ,.ㅡ;;;

충성스러운 국민 만들기 쉽조잉~

보라~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과 소통하는 가카의 모습을. 옆에 굶주린사람이 보인다고요? 당신의 착각입니다. 코렁탕 한사발 드시면 보이지 않을 겁니다 ^^

이 나무들 왜이러는 걸까요?

트로피코에서 가장큰 아파트(?)인 지구라트입니다. 엄청난 인구수를 감당하는 주거공간인 만큼 입주민이 많아지기 시작하면 주변의 생활환경이 난리가 납니다. 물론 지구라트를 지을 정도가 되면 돈이 남아도니 별문제는 없죠 ㅋㅋㅋ

열기구 러쉬~ 이게 칙령이였나 건설효과였나 기억이 나질 안네요 ㅡ.-;;

대축재를 하면 쌈바 여인들이 나옵니다 올ㅋ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걸려 페눌티모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모두 개념없고 멍청하고 각하만 좋아하는 상태가.......이거 좋은건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