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만 지을 수 있는 건물중 하나인 칠성급 호텔입니다. 모든 관광객을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관광에 적합한땅이라면 필수로 지어야 하죠.
이게 무슨 칙령을 선포하면 생기는 건지 기억이 나질 안네요 ㅡ.-;;; 민간인 사찰 이였나? 일반 비행선보다 디자인이 좋다는 게 함정 ㅡ,.ㅡ;
반란이 일어났는데....충성파가 더 많아서 반역자가 1명만 남았습니다. 거기다 포위까지 당했어 ㅡ.-;;; 이래서 국가운영을 잘하고 충성파가 많아지도록 이짓 저짓 할필요가 있습니다 ㅋ
말이 독재국가지 국민들 살리다가 엔딩봤습니다 ㅡ,.ㅡ;;;;; 독재하면서 비자금 모으라니..........라는 말에 낚였음 ㅎㅎㅎ 해보면 '비자금 모으려면 나라를 포기해야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하지만 그렇게 되면 게임오버가 되지-_-;;;) 안전한 비자금 모을때 쯤이면 미션이 끝나거나 해버리니 큰 의미가 없네요 ㅎㅎㅎ
보통은 길이 이렇게 만들어지지 않는데 희안하게 만들어 졌네요 ㅎㅎㅎㅎㅎ 덕분에 차들이 벽을 타고 올라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ㅡ.ㅡ
연구소가 근처에 있을때 나무관련 연구를 하면 주변에 약바른(?) 나무가 자라기 시작합니다. 처음 봤을땐 병든건지 알았습니다-_-;;;
파인애플은 나무에서 나는게 아니라 풀입니다!!!!!!! 이거 모르는 사람은 이장면 보면 깜짝 놀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