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퀘스트는 최대 5개만 받을 수 있지만 강제로 주는 퀘스트는 이미 받은 퀘스트가 5개여도 주게 됩니다.... 이게 쌓이면 이런 상황이 ㅎㅎㅎㅎ
16세 장관입니다!!! 장관은 대졸자만 쓸 수 있는데....심지어 대학도 졸업했네요 ㅡ.ㅡ 그래서 그런지 지성만 최대치 ㅎㅎㅎ
라는 드립이 있는 '마가렛 대처' 패러디인 '브룬힐데 반 후프'입니다. 보자마자 주는 퀘스트도 '철의 여인'패러디내요 ㅎㅎㅎ
시나리오에 따라서 재해가 강해지기도 합니다. 트리플인것보다 지속시간도 길어져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게 더 문제-_-;;
반란군이 대표 치적사업인 영묘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원래 반란이 일어나면 대통령궁과 영묘 둘중하나를 우선공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묘있으면 시나리오공격빼고는 영묘가 먼저라고 알고 있기 한데...) 타이밍이 너무 늦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네요. 지뢰나 설치해야지 ㅋ
모든 진영의 우호도를 100%로 만들었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하려면 각종 칙령을 난발해야 되고 인구가 너무 많으면 쉽게 되질 않아서 적당한 타이밍에 칙령러쉬를 해야겠더라고요 ㅡ,.ㅡ;;
관광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해수욕장인데....초반에나 쓸만하고 금방 시들시들 해집니다 ㅡㅜ 하지만 비키니입은 관광객을 볼 수 있다는 것에 위안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