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플래이할때는 파써낙스를 죽이지 않았는데 요번에는 선택지를 잘못 선택해서 파써낙스를 죽여야 진행이 되는 상황이 되버렸습니다. -_-a 파써낙스는 죄를 뉘우치고 인간을 돕고 있었는데......그래서 그의 최후도 조용합니다.
1000년동안 사라졌었다고 하더니 이제 다들 난리가 아닌가? 이 장면이 알두인을 죽이고 나서 나오는 작면이였던거 같기도 하고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ㅡ.-;;
세계가 위험에 빠졌으니 임시휴전하자고 제국과 스톰클락을 불러다 협상하는 작면일겁니다;;; 그런데 다들 털릴위험에 직면해서 그런지 협상은 잘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