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친구이자 숙적인 파써낙스입니다. 용들이 사라진 시대에도 혼자남아 용언을 가르쳤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사실은 사람들을 학살하고 다니던 드래곤중에 하나라는거 ㅡ.ㅡ;;; 지금은 참회하고 사람들을 도와 줍니다.
도둑퀘스트를 하다보면 얻을 수 있는 나이팅게일갑옷입니다. 몇몇옵션이 좋긴한데 세트로 쓰긴 좀 애매한 옵션이 ㅎㅎㅎ
투명화 쓰기전에는 몰랐는데 영 안좋은 곳에 화살이 ㅡ,.ㅡ;;; 그리고 목에 정확하게 맞은 화살 ㅋ
그래도 나름 용뼈인데 다크브라더후드한테 납치되어옴 ㅡ,.ㅡ;;; 동료가 되려면 시험을 한다는데 저사람들중 한명을 죽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