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라의 조카가 스트리밍 방송을 한다고 합니다. 인터넷 변태들이 해킹하기전에 먼저 해킹해서 위험을 알려야 합니다.
좀 이해할 수 없는 보조 미션입니다. ATM기계를 해킹해서 장난치는건데..... 나름 정의의 편이라고 활동하는 데드섹이 장난을 위해 일반인들을 골탕먹이는 느낌이 드는 미션입니다. 중간에 한국계 피해자도 나옵니다 ㅎㅎㅎ
적을 속이기위해 음원을 슬쩍했습니다. 이걸 가지고 악당을 속이고 강제로 기부하게 만들었습니다.
브라트바와 슈 패거리가 뭔가 거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보를 캐보니 에이든 피어스에게 뭔가 하려고 하는가보네요. 그를 구해줘 봅시다
홈CEO가 헬스장에서 러닝머신 기다리기 싫다고 일반인을 쫓아내고 운동하고 있군요 ㅋㅋㅋㅋㅋㅋ 가서 망신몰카를 찍어 줍시다!
무작위로 바이러스를 배포하고 있나보네요. 기업과 싸우는 것 보다 더 위험해보이는건 기분탓인가요?
스티븐의 인터뷰를 망쳤줬습니다. 해킹해보라고 도발하면 이렇게 되는 겁니다 ㅋㅋㅋㅋ 그나저나 네맥은 쌘줄은 알았는데 엄청 쎄군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