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에서 봤던 말끔한 인물이 ctOS 사장인가보군요. 뭔가 말짱한 사이코 느낌이 강하네요. 이런 음모가 뒤에서 있던가 말던가 데드섹친구들을 유쾌합니다~
우리를 놀렸으니 그 대가를 받아야 할때입니다. 어차피 AI도 개판인데 화려하게 파괴해버렸군요 ㅎㅎㅎ
우버 처럼 내차로 사람들 태우고 다니는 서브 미션입니다. 리브는 방송컨탠츠를 위해 위험한 드라이브를 해달라고 하는군요.
스마트 카를 훔쳐왔는데 자동으로 나오는 음성이 엄청 인종차별적이군요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이 AI고치려고 했던 항공 우주 기업도 못고쳤다고 ㅋㅋㅋㅋㅋ 그걸 데드섹이 해냅니다.
영화에 나온 인공지능 자동차는 키트를 패러디 한 자동차입니다. 저걸 훔쳐서 우리 마음대로 써봅시다. 근데 그냥 비슷하게 만들어서 영화찍으면 안되는건가???
사이버 드라이버의 대본을 훔쳤습니다. 영화계에서도 시스카 이미지가 개판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 모티브가 톰 크루즈인데 행동은 반대이군요 ㅋㅋㅋㅋ
쓰레기 영화를 만드는 영화사를 공격해서 팔로워를 늘려봅시다. 영화 매니아들의 힘을 보여주는 겁니다!! 설정상 데드섹은 SNS의 영향력으로 활동하는 집단이라 이미지 깍기는 것에 엄청 민감합니다. 근데 영화가 그걸 건딜였으니 해커들의 힘을 보여줄 차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