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영화를 만드는 영화사를 공격해서 팔로워를 늘려봅시다. 영화 매니아들의 힘을 보여주는 겁니다!! 설정상 데드섹은 SNS의 영향력으로 활동하는 집단이라 이미지 깍기는 것에 엄청 민감합니다. 근데 영화가 그걸 건딜였으니 해커들의 힘을 보여줄 차례입니다.
월급받고 하는 일은 아니니 출근이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샌프란시스코의 힙스터 해커들과 일하게 되었습니다. 데드섹이 어떻게 굴러가고 있는지 알아봅시다.
ctOS가 의무화가 되버린 이곳에서 정부와 기업이 하는 개인 감시는 음모가 아닙니다. 이제 데드섹이 되어 이 음모를 파괴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