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본에 저래보여도 이바닥에선 전설입니다 ㅎㅎㅎㅎ 도시괴담같은 시설과 전설의 만남이라~~~ 이제 일좀 해봅시다~
블루메가 추적을 시작했습니다. 티본과 함께 민병대를 처리하고 폭발 시켜봅시다.
다짜고짜 블루메를 처들어갔는데...... 데미안이 선수치고 앞통수까지 겼군요;;;
티본은 집을 지키는게 아니라 전쟁이라도 할라나봅니다 ㅋㅋㅋㅋ 프래퍼끼가 있더니 방어도 전쟁수준으로 하려나 보네요
저 티본녀석 위험한 작전을 대충 짭니다. 이와중에 난입한 놈들까지;;;
과대망상 걸린 프레퍼인줄 알았는데 트랩이 본격적이네요 ㅋㅋㅋㅋ 아니 예술 작품인가????
이익이 맞으면 친구입니다 ㅋ
머리쓰는 해커들이 왜이렇게들 잘싸우는 걸까요 ㅋㅋㅋㅋ
개인정보가 넘쳐나는 세계관에서 이렇게 사람찾기가 힘들줄이야 ㅋㅋㅋㅋㅋ
데미안이 또 수작부릴려고 뭔가 하고 있군요. 우리가 먼저 케니를 찾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