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곳곳에 있던 연쇄살인 시체는 이놈 짓이군요..... 근데 이미 죽었다니..
도시가 위험해졌으니 가족들 부터 도피시켜야죠. 어렸을때 이야기들을 들어보니 화복한 가정이였나봅니다 ㅎㅎㅎ
도시 여기저기 있는 QR 코드 찾는것도 찾는거지만 각도찾는게 힘듭니다. 그래도 나름 재미있는 퍼즐입니다.
아나키스트들이라 메시지가 그대로 들리지 않는군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ctOS가 잘못돌아가고 있는거 맞으니 동료라고 할수 있습니다.
사람처음 죽여본다면서 별다른 반응없는거보면.....여동생도 보통이 아니네요;;;
소녀들의 눈물은 피로 값아야 하는 겁니다!!
이 놈의 쥐세끼 겨우 잡았네요 ㅋㅋㅋㅋ
물론 주인공은 이런 정보를 다룰 권리가 없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당신의 이름은 마이클 존슨??
디팔트라는 놈이 정보를 마음대로 뿌리려고 하고 있네요. 사태에 심각성을 모르는 놈은 매가 약입니다. 이 놈을 찾으러 뛰어다니는데 정말 신출귀몰하네요.
서로 뒤통수 치고 있습니다. 데미안이 주인공의 약점까지 까발리면서 서로의 목적을 위해 살얼음판을 걷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