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집단이 벌써부터 살인에 엮였군요. 근데 다음편에서 하는 행동보면 뭐 안엮이는게 이상하긴 한데 ㅋㅋㅋㅋ
시체가 있던게 데드섹 회원인가보군요. 이 꼬맹이들 좀 도와줘야 겠네요 ㅎㅎㅎ
알렉스 자보르스키에게 정보를 얻으러 왔는데.... 여긴 뭔가요 ㅎㄷㄷ 경찰을 뚫고 탈출해야합니다.
이 게임은 해킹하려면 몸으로 뛰어야 하는 게임입니다. 노년을 바라보는 중년들도 예외는 없습니다 ㅋ
블루메같은 회사에서 개인정보 X까 하는 일을 했었으니 이렇게 프레워가 강박적인게 이해가 갑니다.
근데 경찰정도 되면 정체 알려면 알수도 있을거 같은데 말이죠 ㅋㅋㅋ
해결사들이 에이든에 대한 본격적인 사냥을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에이든은 이 동네에 없지만 해결사들좀 처리해 줍시다.
블루메의 현상금때문에 다들 난리군요
블루메가 손덜대고 코풀겠다고 장난하고 있보군요. 정보를 가지고 있는 놈들을 조저봅시다.
토비아스를 공격하는 놈들을 처리하면서 역추적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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