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팔트의 함정에 빠졌다가 역이용해서 디팔트를 해치웠습니다! 후속작의 이야기를 보면 디팔트는 이때 확실하게 죽은것 같습니다.
디팔트가 여기까지 처들어왔네요. 이제 우리가 처들어갈 차례입니다.
디팔트가 케니에게 연쇄살인 누명을 씌웠군요. 저놈은 곱게 죽지 못할겁니다.
아니 마취를 해놓고 버리고 간가고??? 덕불에 살았네 ㅋ
주먹에는 주먹으로 참교육해주는 겁니다 ㅋ 근데 너는 해커잔아;;;
해커집단이 벌써부터 살인에 엮였군요. 근데 다음편에서 하는 행동보면 뭐 안엮이는게 이상하긴 한데 ㅋㅋㅋㅋ
시체가 있던게 데드섹 회원인가보군요. 이 꼬맹이들 좀 도와줘야 겠네요 ㅎㅎㅎ
알렉스 자보르스키에게 정보를 얻으러 왔는데.... 여긴 뭔가요 ㅎㄷㄷ 경찰을 뚫고 탈출해야합니다.
이 게임은 해킹하려면 몸으로 뛰어야 하는 게임입니다. 노년을 바라보는 중년들도 예외는 없습니다 ㅋ
블루메같은 회사에서 개인정보 X까 하는 일을 했었으니 이렇게 프레워가 강박적인게 이해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