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이야기를 하는데 이것만 듣고 있어도 재미있습니다.잘 만든 케릭터라는게 이런거겠죠?
프라임_에이트의 벙커를 찾아서 털었습니다.이제 한동안 레니도 조용하겠군요.
당연한 소리겠지만 레니는 이짓을 그만둘 생각이 일도 없습니다.그럼 작은것 부터 끊어서 협상자리에 나오게 해야겠죠?
난 샌프란시스코로 떠날께~
햄버거 하나에 웃고 우는 아저씨들 ㅋㅋㅋㅋㅋ
디팔트의 함정에 빠졌다가 역이용해서 디팔트를 해치웠습니다! 후속작의 이야기를 보면 디팔트는 이때 확실하게 죽은것 같습니다.
디팔트가 여기까지 처들어왔네요. 이제 우리가 처들어갈 차례입니다.
디팔트가 케니에게 연쇄살인 누명을 씌웠군요. 저놈은 곱게 죽지 못할겁니다.
아니 마취를 해놓고 버리고 간가고??? 덕불에 살았네 ㅋ
주먹에는 주먹으로 참교육해주는 겁니다 ㅋ 근데 너는 해커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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