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한테 죽은 여자가 로즈 워싱턴일겁니다. (오래되서 기억이...) 죽기전에도 쫓기고 있었나보네요. 아니면 음모론에 시달리고 있던가?
의외로 레이몬드가 친한 경찰이 있었군요. 경찰에게 정보를 받아서 경찰들이 할수 없는 일을 처리해주나봅니다.
블루메의 비리폭로로 인해 토비아스가 불안감을 느끼고 있군요.... 하긴 납치까지 당했으니;;;
얘는 또 왜 납치당한건가요 ㅋㅋㅋㅋ 근데 납치한 놈들도 뭐가 저렇게 어설퍼 ㅋㅋㅋㅋ
음모론자인 레이는 은신처도 오래 쓰지 않나보네요.
에이든이 한동한 이 도시를 떠나있는다는 군요. 잘가 에이든. 이제 주인공은 진짜 오타쿠들이 할께~
여기 해커들을 몸을 잘 씁니다 ㅋ
물론 난 법을 지키지 않지 ㅋㅋㅋㅋㅋ 그래도 시민들은 도움을 받고 있으니 된건가요??
주인공과 데드섹의 관계가 게임내내 아군도 적군도 아닌 느낌이였는데... 이런 미션들을 하면 동맹느낌좀 납니다 ㅋㅋㅋ
후속작 암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