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한게 아니라 의욕이 없는거긴 한데.... 이런 미쳐돌아가는 곳에서 사는데 이러는것도 납득이 갑니다.
물론 먹기위해서지 ㅋㅋㅋ
이제 자기장을 이용해서 날거나 자기장 점프도 해야 합니다 ㅡ,.ㅡ;
자기를 의심하고 있다는걸 알고 있군요 ㅎㅎㅎ
탱커에서 소리지르기를 사용하면 직선으로 사자후를 날립니다. 이걸 잘활용해서 적이나 좀비를 날리는 퍼즐들이 많습니다.
맵에 몬스터 같이 생긴녀석한테는 먹혀야 합니다. 다행이 시체도 먹는다는거 ㅎㅎㅎ
나의 양심?
탱크로 길을 잘 뚫어야하는 미션입니다. 이거 삑사리나면 처음부터 해야 합니다 ㅡ,.ㅡ;;
맵이 움직이고 땅에 다으면 죽습니다. 이런 움직임을 이용해서도 퍼즐을 풀어야 합니다.
이 게임에서 몇안되는 인간적인 케릭터인데..... 근데 지금까지의 상황만 봐도 앤젤라의 조언은 호드에게 도움이 된다고 느껴진다는 것이 함정이죠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