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과 불을 이용하는 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 엔젤라는 뭔가 수상해

AI가 인간을 돕지 않기 시작했네요.

저 털복숭이가 제프인가보네요. 털복숭이한테 시체를 보내는 것도 숨겨진 과제중 하나입니다.

고기초롱은 탈출소식만 빠르게 캐치하면 위험하지 않습니다. 대신 장거리 공격만 해야 한다는거 ㅎㅎ

전면이 막혔습니다. 빠르게 좀비를 뒤로 보내지않으면 다 털립니다-_-;;;; 주사기를 잘 이용하여 뒷치기를 준비 합시다.

크래인처럼 시체를 옮겨서 퍼즐을 풀어야 합니다.

호드는 너무 착해서 직원들한테도 낚입니다.... 근데 게임이.....게임인지라.....이런 짓은 결국 자신에게나 상대방에게나 좋은 결과를 주지 못합니다.

좀비가 침투하고 있는데 딱히 뭔가 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있는 시체를 태우는 것도 퍼즐의 일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