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레포데의 탱크가 모티브일것 같은 좀비가 나왔네요. 벽도 뚫을 수 있습니다!!
이 맵은 타이밍 맞춰서 시체를 만들고 이용하지 않으면 시체가 타버립니다 덕분에 21명이나 죽였습니다 ㅜㅡ
그러나 이런 회의는 결국 상급자 말대로 되기 마련입니다 ㅋㅋㅋ
내려가면서 문을 열고 닫고 해야해서 난의도가 급격하게 올라갔습니다;;;
퍼즐게임 답게 트릭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젠 타이밍 까지 맞춰야 합니다.
이 게임이 카툰풍인건 사용자에게 인지필터를 사용하기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면 미쳐버릴 수 있다고 하네요 ㅡ,.ㅡ;;;;;
몰래 연애하는 직원들을 발견 했습니다. 좀비를 이용해 방해해야 하는데....쉽지 않네요 ㅋㅋㅋ
시체를 타이밍 맞춰서 발사하면 관성이 생기는 발판을 이용한 퍼즐입니다. 근데 포에 들어갈때는 살아 있던데?
AI여도 이럴땐 인간 답군요 ㅎㅎㅎ
좀비물에서 동키콩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