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처음에 뭔가 하고 멍하고 있다가 갈려 나갔는데.... 타이밍 맞춰서 점프뛰고 치어리더와 럭비선수를 죽여야 합니다. 진행이 중요한게 아니라 컨트롤이 중요한 미션이네요.
첫번째 폭주를 격었습니다. 이건 그냥 몸으로 해결하는 방법뿐이 없습니다 ㅎㅎ
여러 패러디가 나오는 게임이다보니 뭔지 잘 모르겠지만..... 등장신을 봐서는 터미네이터인가 봅니다. 이 맵은 감시 카메라에 걸리면 귀찮은 일이 많기 때문에 잘 피해서 가는게 중요합니다.
시간은 뒤로 가고 있는데.....왜 공주는 앞으로 가고 있는거지?
앤젤라가 존경하나보네요.
벽을 부수고 박사를 납치(?)해 가고 있습니다 ㅎㄷㄷ
퍼즐을 다 맞추고 나서야 첫번째 이야기가 열렸습니다. 왜 두번째 이야기 부터 시작한 것일까요?
아직은 초반이라 죽을일이 없어서 행복한 직원들입니다. 그래서 제이름이 43번이나 나왔나봅니다.
이거.,,,,도토여도 위험해보이는데;;;
각종 트릭이 하나씩 추가되고 그만큼 퍼즐의 난이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