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시간은 역순으로 흘러가는데 이야기는 정방향인 느낌이 있네요,

근데 행성에 착륙은 안되나 보네요.

박사가 납치되고 어디론가 끌려가고 있는데 느릿느릿한 좀비로는 따라가질 못합니다. 거기다 총들고있는 사람까지! 이럴땐 달리는 겁니다!

난 너의 말을 처음부터 믿지 않았지!

예전처럼 무작정 물건 실고 다니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상황이나 거리에 따라서 잘 조절해야 하죠.

던져서 좀비를 이동시킵니다! 좀비 종류에 따라 낙하가능한 높이가 있으니 마구 던지면 죄다 낚사하는 불상사가 ㅡㅜ

상황에 따라 같이 시간이 뒤로가거나 시간 되돌리기 영향이 받지 않기도 합니다. 이것을 이용해 퍼즐을 풀어야 합니다.

뭔가 요상한 것들이 생겨서 그럴싸합니다? 전편은 단순했는데 말이죠.

뭔가 섹스파티같은걸 하고 있었나보네요. 근데 픽셀이 커서 그닥 야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전편에서 보스가 좀비를 태우는 바람에 좀비비가 내리나 보네요.

남겨둔 공주를 찾으러 가는 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