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에 집에서 나오는 보스 유령은 이벤트 전까지 무적이라 도망만 다녀야 합니다. 일단 도망다니면서 이벤트 아이템을 모운 후 코라할머니에게 가봅시다.
게임의 시작이 이렇게 된 거군요. 그래도 그를 다시 만났네요. 이 시점에서 그는 이미 트랜지스터에 갇힌 상황이고 레드는 아직 트랜지스터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는 거 같습니다.
마을사람들이 움직이면 좋은 일이 아닙니다 ㅋㅋㅋㅋ 전쟁 아니면 하극상 부리러 움직이는 겁니다 ㅜㅡ
디스코 분위기가 됐습니다!!!
주인공도 긴장풀면 죽는 곳에 할머니가 ㅡ,.ㅡ;;;
트렌지스터가 저런 용도 였군요. 원래 무기가 맞나 봅니다 ㅎㅎㅎ
이 건물이 '희생의 제단' 이였승겁니다. 다른 마을을 부셔야 되죠 ㅜㅡ
이곳은 관리센터와 새로운 방을 만드는 곳인가 봅니다.
이 마을은 뭔 사건이 이렇게 많이 터지는지-_-;;;;;
이 사태가 벌어지기전에 주인공이 노래부르던 공연장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