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이런 스토리에서 주인공을 믿게하려면 목숨을 구해주는게 최고입니다!
소멸직전의 사람들을 흡수해서 스킬로 쓴다라...... 다른의미로 잔인하네요 ㅡ,.ㅡ;;
레이저링이 있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몸이 다아도 죽지 않습니다 ㅋㅋㅋㅋ
빛나는 검은양이네요. 공짜 열쇠도 같이 있습니다!
아무일 없었을때 주인공은 유명 가수였다고 합니다. 그녀의 공연 포스터인가 보내요.
문색이 다른가? 뭔가 위화감이 듭니다.
지하세계에도 누군가 살고 있군요!
이....게 누군지 기억이 안나네요.
그래서 혼란 엔딩을 드렸습니다. 거절은 거절한다!
방패가 있는 적은 튕겨내기로 잡아야 합니다. 물론 우리에겐 마법이 있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