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령이 없어진다는건......자유를 말하는 것일까요? 또다른 구속을 말하는 것일까요?
주인공이 뭔가 사연이 있나보군요.
갑자기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둘러 봅니다.
사실은 이동중에 우연입니다 ㅎㅎㅎ
나레이션이 당황했습니다 ㅎㅎㅎ
그러면 가야하는것이 주인공의 숙명!
제목이 트랜지스터이지터....인데서 전자과 냄세가 풀풀 나는데..... 기술이나 프로그래밍 이고 ㅎㅎㅎ 그래픽은 3d처럼 보이는 훼이크입니다! 3d로 그려서 2d로 출력해서 구현한것이라고 합니다.
자원이 남아돈다~ 평화의 시절이라는 겁니다 ㅎㅎㅎㅎ
도전과제를 위해서 문고리를 잡고 있습니다. 나래이션의 비아냥은 무시합시다 ㅋㅋㅋ
사연 많은 보스가 처음부터 등장하다니...... 아 이겜은 보스자체가 많지 않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