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에서 무언가를 채취하면 일단 땅에다 모와 두었다가 일정량이 되면 저장소로 가지고 옵니다. 그래서 저렇게 숲속에 바구니가 ㅎㅎㅎ
이 게임에 야생동물이라곤 사슴뿐입니다. 그런데 동물들은 물을 건널수 있는데 사람은 못건넌다는 문제가.... 저렇게 사슴이 도망가면 사냥하는 양이 줄어든다는데 정말인지는 모르겠네요. 양이 늘었다 줄었다 하긴하는데 그게 보이는 사슴수랑 차이를 못느끼겠어서 말이죠 ㅎㅎㅎ
중세 심씨티라는 애칭이 있는 '배니쉬드'입니다. 하지만 해보면 심씨티 보다는 트로피코에 가까운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적화가 잘돼 있어서 300메가도 되지 않는 용량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확대해보면 용량이랑 사양이 이해가 되죠 ㅎㅎㅎ 시뮬레이션게임으로는 상당히 잘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재미도 있고 나름 사실적이라 자원관리와 재해관리가 힘듭니다. 1인 기업의 게임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인터페이스도 깔끔하다는 것도 만족 스럽네요 ㅎㅎㅎ
다리를 만드는 게임입니다. 재질에 따른 무개, 장력등은 생각해서 다리를 지어야 합니다. 간단하지만 간단하지 않은 게임입니다. 정말 아이디어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듯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이 게임은 엔딩이 4개입니다. 선택 2개를 해서 조합해서 엔딩이 나오죠. 전 3개 엔딩을 봤는데.... 아직도 남은 선택지를 선택할때 고민을 합니다. 한가지 선택지는 지아를 버리는 선택지나 마찬가지라서요 ㅎㅎㅎ
제목만 보고 식물 vs 좀비 후속작인줄 알고 지를뻔한 게임입니다 ㅋㅋㅋㅋ 요번에 주말무료로 올라왔길래 해봤습니다. 하..근데.....어렵내요 ㅡ,.ㅡ;;; 올영어라 후덜덜;;; 목적이 무엇인지도 모르겟고;;;;
저는 인디게임 개발자입니다. 머......변변한 대표작도 없이 거의 20년 동안 개발만 해온 진짜 악성 개발자죠 ㅡ-;;; 이런 저에게도 싫어하는 악플러가 있는데 그 이름은 '청새치' 루리웹에 유명한 어글러가 몇 있는데 그중 한 명입니다. 제가 이놈을 악질 악플러로 보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게임 자체를 욕할 수 있다. 하지만 그 게임을 선택한 사람들까지 욕함(원색적인 욕을 했다는 게 더 문제;;) 2. 작은 것까지 크게 부풀려 깐다(일부로 깔 건덕지를 만들어 까는 것 포함, 유언비어도....) 3. 저러면서 자기가 인디게임 기획자라고 소개함. 이런 짓을 몇 년간 계속했죠 ㅎㅎㅎ 청새치의 만행마침 루리웹의 '花無十日紅'님께서 정리한 글이 있어서 올려 드립니다. (출처 - 花無十日紅님 마이피 ) ..
아마도 스팀 발매 기념특전으로 추가된 아이템인가보네요 ㅎㅎㅎㅎ 엔딩을 한번봐야 얻을수 있는 특수기술입니다. 바닥에 페인트를 던지면 터랫이 나옵니다 ㅡ.ㅡ 근데 문제가 터랫이 자리를 잡으면 정면만 보기 때문에 잘못 설치하면 잉여가 되버려요 ㅎㅎ 그리고 베스천 자체가 무기벨런스가 개판이라 쓰는 무기만 쓴다는 단점이-_-;
텍스트가 많은 게임인데 한글패치가 없어서 힘드네요 ㅎㅎㅎㅎ 한글패치만 있으면 재미있어 보이는데 지를수가 없어 ㅎㅎㅎㅎ 전함을 배치하고 적을 전멸시키는 목적의 게임인데..... 자잘한것 하나하나 설정할수 있지만 영어의 압박이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