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사람들을 수용하는데 카이와 묘한 분위기가? 사라진 오빠는 어디갔나했더니 여기서???

이런 중2병 스토리에 자주 나오는 적 타입이 나왔네요. 기회가 있는데 주인공 안죽이는 적 ㅋㅋㅋㅋ 그래도 마을사람도 구하고 퇴각도 했습니다.

제국군이 마을을 점령하고 주민들을 쫓아냈군요. 마을을 되찾으러 갑시다.

이런 스토리에서 합동훈련은 뭐다? 한바탕 싸우고 없던 우정 만드는 자리다~~

동계 장비도 스커트로 만드는 여주인공 클라스! 하지만 전편들도 그랬고 이번편에서 여주인공은 엄밀하게 따지면 군인이 아니라서 다른 문제에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상태이상을 회복시키는 오더입니다. 미네르바의 가문의 비약이라는 군요 ㅋㅋㅋㅋㅋ

죽다 살아나서 모였는데 기싸움이라니 ㅋㅋㅋ

이제 대장을 뽑을 수 있습니다! 이거 잘 사용하면 턴절약이 많이 됩니다ㅋ F소대는 사실상 전멸이라 남은 소대원은 우리 소대가 흡수하는군요.

이제 함포지원을 받을 수 있겠군요!

전함에 탑승한 덕분에 간만에 여유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