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일때 만든 수수께끼를 이제와서 풀고 있군요 ㅎㅎㅎㅎ
땅굴까지 활용해서 모험놀이를 했군요. 근데 비밀번호 어디에 넣어놨니??
행복하던 시절에도 후회만 기억나는 군요 ㅎㅎㅎ
유적을 맨몸으로 다니는 라라지만 어둠은 무서운법이죠 ㅋㅋㅋㅋ 손전등 가져가겠다는 생각을 이제 했다고????
집안의 저택도 마음대로 못돌아다니는 상황이 되가고 있군요;; 이게 다~~ 일본에 섬에 갔다와서 그런거 아시죠!!
여러시대의 유물들이 뒤섞여있습니다.
왜 진짜 배가 산에 있는 건가요???
트리니티를 배신한 사람들을 찾아 구해줍시다 ㅋ
촌장은 죽었지만 동네사람들은 살아야 합니다.
이래서 고고학자라는 소리를 못듣는 겁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