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와 또 헤어졌습니다.이번엔 납치입니다. 전 아직도 왜 조나와 3작품 내내 붙어다니는지 잘 모릅니다.1편의 다른 인물들도 간간히 나온다면 그러려니하겠는데 그것도 아니라서 말이죠...
드디어 다시 조나를 만났습니다.유물의 비밀도 알았냈습니다!어라? 아저씨는 알고 있었으면서도 이고생을 시킨거임???
이렇게 오래된 유적을 이 난장판으로 만들어놓고 라라는 유유히 빠져나갑니다.수백년된 유적보다 조나가 중요한 법이죠 ㅋㅋㅋㅋㅋ
예고대로 고대 전사들이 나타났네요.근데 이런걸 왜 빙빙돌려서 알려주는거지?그냥 고대 전사들이 짱쎄다!이렇게 알려주면 안되나?
크~~~드디어 유물을 얻었습니다.주인이 허락했으니 훔쳤다고 보긴힘들지만 주인은 훔치지 말기를 바랬으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