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참견은 다하고 있지만.....이 모든 사태는 라라가 촉발하긴 했죠.뭐.....라라가 없었어도 언젠가는 일어났겠지만 말이죠.
이것저것 탐사하는 것이 라라의 할일입니다.
동네 잡일은 라라가 도맞아 하는 겁니다!ㅋㅋㅋ
마을 vs 용병인데....얘들은 맨날 쌈질 하던 얘들이라 괜찮은 건가요 ㅋㅋㅋ
제이콥을 다시 만났군요.
가능길마다 사람은 죽고 유적은 부수는 라라입니다 ㅋㅋㅋ
제이콥과 또 헤어졌습니다.라라의 맨탈이.....만난지 얼마 안된 사람한테도 의지할정도로 몰려있나보네요.
제이콥만나러 가는 길을 막은 죄다!소련이 만들길 잘 사용합니다.
죽어서 그리운거 아닙니다 ㅋㅋㅋㅋ제이콥 잘 살아있어요.제이콥이 말하던 마을을 찾으러 갑시다.
사람을 초인으로 만드는 유물을 우라늄캔다고 옆에 쌓아두기만 하다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