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으로 위장해서 성에 숨어들었는데.... 병력의 질차이가 심각하군요.... 이래서 반란'군'이라고할 수 있을지....
범인은 너다! 사실 이정도면 자기들끼리도 해결해야 할거 같은데 말이죠 ㅋㅋㅋㅋ
수마크라는 사람이 죽었습니다. 마을을 조사하여 범인을 찾아 봅시다.
목숨걸고 자지고온 방패의 의미를 해석했는데.... 왕은 누구나 될수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왕자파인 라라는 이것을 은폐하기로 결정합니다...
방패를 찾았습니다. 개고생한 보람이 있군요!
어린아이를 제물로 쓰려고 하다니 ㅎㄷㄷ 여기 그래도 밖에 문명이 어떤지 대충 알고 있는 사람들 아니였나요? 아즈택의 피가 어디 안간건가???
외부인이라도 같은 생각과 행동을 한다면 자매나 마찬가지인 법입니다 ㅎㅎㅎ
사로잡힌 반란군들을 구해 줬습니다.
반란군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왕자보다 우루나투가 더 중요한거 같은데 말이죠 ㅋㅋㅋㅋ 그래도 명분이 중요하다는건가?
당장 도움이 되는 정보는 하나도 없군요 ㅎㅎㅎ 우나라투에게 물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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