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가 쓸고 지나갔어도 산 사람은 살아야죠. 근데 이 홍수의 원인중 하나가 라라인데..... 라라가 안했어도 트리티니가 했을테니 의미없는 가정인가 ㅎㅎㅎ
일단 나쁜놈들이니 죽여야 진행이되겠는데.... 상황이 상황이라지만 저정도 장비를 민간인 둘이서 처리한다는게 ㅋㅋㅋㅋ
이런 퍼즐을 집안에 만들어 놓다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때가 아버지가 자살로 위장되서 죽은 시점이군요. 좀더 라라가 나이먹었을때라고 생각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