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유산을 발견했습니다. 공급망을 구축하기위해 자원을 받아 야영지를 발전시켜야 합니다.
발전기는 완성됐고, 쇄빙선이 올때까지 버텼습니다. 이 발전기는 새로운 희망이 되었을까요? 우리의 희생은 미래의 씨앗이 되었을까요?
발전기는 완성되었지만 겨울이 왔습니다. 런던도 상황이 좋지 않아서 이곳은 버려졌으나...... 런던보다 이곳이 더 상황이 좋다는걸 사람들은 모르겠죠?
종말이 다가와도 희망을 잃지 않게 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이와중에 본토에서 마지막 보급이 왔습니다.
이제 급하니까 기술자도 죽이기 시작합니다 ㅎㄷㄷ
이제 본격적인 추위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난방에 신경안썼다가는 본편처럼 훅갈수 있습니다.
종말은 다가오는데 사람들은 패닉이고, 사고까지 ㅎㄷㄷ
이제 여기저기서 종말의 징조가 보이고 있습니다!
각종 사고가 끊이질 않는 발전기 건설현장입니다 ㅜㅡ 유저는 멸망이 다가오는걸 알고 있으니 더 애가 탑니다 ㅋㅋㅋ
생존도 문제지만 우리는 일단 발전기를 건설하는게 주 임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