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편에 설지, 기술자의 편에 설지를 결정해야하는 시간입니다. 이름그대로 노동자 루트는 노동자를 버프하는 법안이, 기술자 루트는 기술자를 버프하는 법안을 선택할 수 있게됩니다.
아직은 빙하기가 오고 있는걸 아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종말의 조짐이 보이니까 패닉이 오고 있습니다.
공사현장이다보니 사기가 안전과 관련이 있습니다 ㅎㅎㅎ 이와중에 탐험은 다른 곳으로갈 자원을 탈취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이라니;;
슬슬 발전기가 끝을 향해 가고 있는것이 느껴집니다. 이상황에서 할수있는건 최대한 드레드노트에 자원을 보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