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나 극중극이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게 함정이죠 ㅋㅋㅋ
정말 도움 하나도 안되는 놈입니다.
친구라는 녀석은 주인공을 믿지 않습니다.혼자 찾으로 가야겠습니다.
아내랑 상담했던 의사인가보군요.저놈이 아니면 여기오지도 않고 아내가 납치되지도 않았을텐데 말이죠!
헐???그 사이에 뭔일이 있었길례 아내가 납치됐습니다;;
현실인거 같네요.경찰서에 와있는걸 보니 다행이네요.근데 여기 현실 맞어??
엄청 사이가 좋군요 ㅎㅎㅎ
그냥 인기작가인줄 알았는데.....집을 보니 인기가 쩌는 작가군요 ㅡ,.ㅡ;;그래서 웨스트리스가 그런 반응을 보였구나...
드디어 경찰이 왔는데.....지금 이상황은 뭐지??????????
전 솔직이.....이렇게 나오는 작중작들이 더 재미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