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은 납치된게 아니였습니다.글을 쓰게하려고 이런짓까지 하다니....어....그럼 부인은 어디있는거지????????????
TV에서는 극중극이 나올때도 있지만 마음의 소리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주인공의 다른 인격인듯 하네요.밀폐된 장소는 뻔합니다.
이렇게 강제로 쓰게 만든 원고가 무슨 의미가 있나 싶고이렇게 계속 도망댕기는거 찾으러 댕기는건 또 뭐의미가 있나 싶고..
납치범이 또 장소를 바꿨습니다.이런 패턴은 정형적인 인질없는데 인는척하는 패턴인데 말이죠...
납치범을 찾아서 탄광에 가야합니다.
나이트 스프링 : 가족행사전설을 찾아댕기다가 몸을 뺏기는 내용이네요.
미친 FBI내요 ㅎㄷㄷ방송중인걸 알면서 총질을 하고있네;;
계획엔 없었지만 라디오방송국에 오겠됐군요.방송에 출연해 봅시다!
시골이 아니여도 이정도 사건이면 큰사건이죠.라디오에서 난리날만 합니다.
실종사건도 아니고 실종의심 사건에 FBI가 와서 헬기까지 띄우다니 ㅎㄷㄷㄷ살인범이나 잡으러 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