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뉴욕시절 이야기네요. 이쯤되면 와이프가 흑막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이제 퍼즐이 거의다 맞춰지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밝은 곳으로 빨리 도망가야 겠습니다.
그래도 주인공이 의리는 있습니다 ㅎㅎㅎ
게임 초반에 나오는 미친 아줌마인줄 알았더니 이 사태를 알고 있는 사람이였군요
작중작의 작중작을 말하는걸까요?
나만 떨군거였어 ㅜㅡ 어찌됐건 도와준다니 반전소로 갑시다
이런 스토리에서 헬기가 나온다는건 떨어진다는 뜻이죠 ㅋㅋㅋㅋ
오~ 간만에 3명이 같이 다니고 있습니다. 주인공이야 그렇지만 다른 사람들이 이 상황에도 침착한게 더 웃기네요 ㅎㅎㅎ
클리셰를 난발하는 경찰.... 결국 일이 터지는 군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