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에서 봤던 사장은 와치독스에서 죽었는데 시체를 숨겼나 그랬을겁니다. ㅋㅋㅋㅋㅋ
뭐....당연한 수수인겠죠? 형재단이 그 깽판을 쳤으니 ㅋㅋㅋㅋㅋ
케세코와세를 미끼로 던져놓고 대령을 죽였군요. 필사본 하나 얻겠다고 주요인물을 미끼로 쓰다니....
여기저기 있는 프랑스군을 몰아내고 있습니다.
형제단에서는 아무도 안믿어줬는데 여기는 아군이 되기전부터 믿어주네요 ㅎㅎㅎㅎ 북아메리카에서 암살단이 망한 이유가 계속 나옵니다.
대령을 구하기위해 옛친구를 버렸습니다 ㅋ
옛날의 동료들에 의해 지금의 동료가 위험해 졌습니다. 그렇다면 셰이가 나서야 할때라는 것이죠.
템플기사단은 완전 잰틀하게 셰이를 대해주고 있었네요. 기사단인것도 숨겨가면서 말이죠. 근데 암살단은 그모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메리카에서 전멸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분명 사용법은 유탄발사기인데......성능은 박격포네요 ㅋㅋㅋ
벤자민 프랭클린이 근처에서 뭔가 만들고 있나보네요. 아직 암살단인척 해서 훔쳐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