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 하라고 만든 서브미션인데......스토리 보는거 말고는 큰의미 없습니다.추리랄것도 없거든요.
시스템문제로 중세 파리로 왔군요.그래봐야.....구경만하고 갈거지만 말이죠 ㅋㅋㅋ
명줄긴 라 투쉬를 죽일때입니다.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죠 ㅋ
여자한테 차이고, 원수는 못죽였고, 조직에선 쫓겨나고....그래서 술주정 부리고 있습니다.
암살자가 암살단에서 제명됐습니다.4편의 캔웨이는 암살자가 아니였는데도 암살단에 기여를 했는데얘는 암살단을 지멎대로 사용하고 앉아 있네요.
여자친구 구하겠다고 기회를 놓쳤습니다.이런 클리셰가 나오면 여자는 죽던데 말이죠......
암살엔 매수도 좋은 방법입니다.프랑스 혁명시대라 군중속에 숨기도 좋군요,
메모리 오류에 들어갔다 나오고 있습니다.
도망가는데 열기구를 타고 갑니다 ㅋㅋㅋㅋ엘리즈가 사라졌는데,.....많이 불안하네요.
암살단과 템플러 양쪽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 혼란을 이용하고 있었군요.마리 레베스크를 죽여 이 혼란을 막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