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단이 기사단과 동맹을 맺었습니다.공통의 적이 있으니 가능한 일이였네요.위태롭긴하지만 말이죠...
사랑싸움은 아니지만 사랑싸움같은 느낌적인 느낌???
바스티유 감옥을 털면 되는겁니다 ㅋㅋㅋ
아직 신입인 주인공이 자기 판단으로 목표를 죽여서 갈굼당하고 있습니다.근데 나라도 혼냈겠는데요?
모르는 사람과 하든 혼자하든 딱히 매리트가 없습니다.고스트 리콘 와일드 랜드 생각하면 뒷통수 맞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를 죽인 원수??
암살자도 혁명에 목이 떨어졌군요 ㅎㅎㅎ그래도 우리는 치안에 힘씁시다.
파리의 사건은 형제들이 해결해 줍니다!
스승의 가르침에 따라 때려부수는거니 상관없습니다 ㅋ
본편보다 꿀잼인 서브 미션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