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임무부터 뭔가 직관적이지 않다는 느낌을 자꾸 받았는데....뭐 그래도 연출이 좋아서 정말 재미는 있습니다 ㅎㅎ
혁명으로 난장판이 됐내요.그런 NPC들 반응 보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ㅋㅋㅋㅋ
세력을 키우기위해 카페를 업그레이드하고 각종 민원을 해결합시다!
암살단 처음 들어와서 징징거리는건 주인공들의 특권입니다 ㅋㅋㅋ
4부터는 게임하는 설정인줄 알았는데 유니티는 아니였군요.뭐....이쯤되면 현실파트는 없는거나 마찬가지지만 말이죠ㅎㅎㅎ
여전히 원래 이랬었나??어찌됐건 책임감없는 아르노가 암살자가 되었습니다 ㅋㅋㅋ
밖은 프랑스 혁명때문에 난리인데 이놈은 지 복수를 위해서 형제단을 찾아 왔습니다.
게임은 개판이여도 연출은 죽여줍니다 ㅋ
누명을 쓰고 감옥에 왔는데 암살단원을 만났습니다.근데.....이때까지 왜 아르노를 안찾아온겁니까??
고아인 자기를 거둬준 집의 딸과 놀아나고 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