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아버지는 아니지만 임무를 하느냐 임종을 지키지 못하다니.....가슴이 아프네요그나저나 스파이는 아직도 못찾았군요.
강한 여자 이블린에게 소심하게 작업거는 제랄드 ㅎㅎㅎ
사람 수십명이 죽어나갈텐데 이정도면 싼거지 ㅋ
딸을 저렇게 사랑하는 아버지인데.....딸은 왜이렇게 매정하게 떠나는건가!
으잌. 저번에 어머니 만났을때는 서로 기분안좋아보였는데 지금은 사이가 좋네요? 빼먹은 조각을 못찾은게 있는건가;;; 일단 예언의 원반을 찾아서 집으로 돌아갑시다.
간만에 만난 친구들이 정보를 주네요. 집에와보니 시비가?
아니 그거슨 날조였던건가???? 노이즈가 있는 부분은 앱스테르고가 조작한 부분입니다. 특정조건의 NPC를 찾아 숨겨진 데이터를 확인하면 재대로 나옵니다.
암살자의 매너는 어떤 옷을 입던 암살하는 것이지!!
본토에 돌아오자마자 사건사고가 ㅋㅋㅋㅋㅋㅋ
어....생각했던거랑 다른 이유로 어머니가 주인공을 버렸군요;;;; 이게 뭔 상황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