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봐도 샌더 코헨 만나러 가는 길이네요. 미친 예술가를 찾아서~ 이 평화로운 랩처에서도 미친짓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재들은 예비 리틀 시스터인가 보네요. 이렇게 평화로운 랩처를 보고 있으니 뭔가 이질감이 ㅎㅎㅎ
랩처가 망하기 전의 시점인듯 하네요. 그러나 벌서 아이들이 사라지고 있는거보니.....멀지 않았네요;;
랩쳐에 있는 엘리자베스는 성숙미가 쩌는군요. 그나저나 거절하지 못할 재안을 하다니........하프라이프?
정말 쓸때 없는 DLC입니다. 전투뿐인데..... 이게임 전투평이 그닥이라 ㅎㅎㅎ
지금 봐도 연출이... 이건 눈치 체나 못체나 최고의 엔딩입니다.
근데...내가 정말 원하는건 뭐지?
딸을 팔아버려서 미안하다~!~!!!~!~!~!~~!
아기가 왜 거기서 나와?
잠깐......여기.......있던게 나라고? 여기 있던건 컴스탁이 아니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