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단의 주요인물이 이송예정이군요. 갱단의 회의날짜와 같은건 우연일까요?
또 할당과 갑질에 성희롱에...... 여기 경찰맞어???
드디어 이고르 데리고 다니는 미션이 끝났습니다 ㅎㅎㅎ
이 시대에 폴란드에서 정권수복운동같은게 있었나보네요. 비꼬듯이 말하는 주인공이 압권이네요 ㅎㅎㅎ
이고르는 미국에 처음왔다면서 서해번쩍 동해번쩍이네요 ㅎㄷㄷ
갱단의 부탁도 들어주고 성매매도 하고;;;; 막장경찰이네요;;;
이제 손해배상에 성희롱까지 막아야합니다 ㅋ
얌전하게 있으라고 먹는 곳으로 보냈더니 여기서도 사고치고 있습니다;;;;
이 러시아 경찰은 끊임없이 사고치네요. 딱지 때랴, 동네 사건사고 처리하랴, 사고치는놈 찾으러 다니랴 정신없습니다!
이 러시아 경찰은 가만히 있을 생각을 안하네요 ㅋㅋㅋㅋㅋㅋ 귀찮아 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