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된 교통경찰의 활동이 오늘 시작입니다.
다들 대화수준이....
....내 원한도 못풀고 있는데 ㅜㅡ
1일차는 튜토리얼이였나보네요.2일차부터는 혼자 근무해야합니다.
동료가 죽었는데 다들 반응이......이 게임에서 정상인 찾는게 바보인겁니다 ㅎㅎㅎ
정황상 주인공은 노린거 같네요.근데 복귀하자마자 노렸다는건...오프닝의 사건과 관계가 있겠네요.
시대 배경이 80년대라 공중전화로 전화해야 합니다 ㅎㅎㅎ
각자 사연들이 많아서 정신없습니다 ㅎㅎㅎ
동네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은퇴직전의 경감이 주인공을 믿고 있다는 군요.은퇴전에 증거를 모아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