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을 과다투입해서 이상하게 변한 라이언. 하지만 리틀시스터의 다구리에는 답이 없네요. 리틀 시스터는 아담추출 전문가니까요 ㅋ
빅대디 목소리로 바꿔주는 기계입니다. (그런데 무슨 목소리지?) 폰데인에게 가기 위해서는 리틀 시스터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주인공은 빅대기가 되기위해 직접 개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눈에는 시체로 보이지만 리틀시스터에게는 천사(?)로 보입니다. 세쇠를 통해 이렇게 보이게 하는건지 약물을 통해 이렇게 보이게 하는 건지는 잘모르겠네요;; 천사에게서 아담을 체취하는 것이 리틀시스터의 임무이기 때문이죠 ㅎㅎㅎ
리틀 시스터는 고아들을 세뇌시켜서 만듭니다.(나중에는 고아들이 부족해서 납치해서 만들었습니다.) 위에 스샷들은 세뇌시키기 위해 하는 교육들이죠. 잘보면 리틀 시스터의 행동패턴을 알수 있습니다 ㅎㅎㅎ
빅대디를 사냥하는것이 목적이였는지는 모르겟는데 빅대디를 사냥하다 죽은 사람입니다. 시체모양이나 책상모양을 봐서는 내려찍기 공격을 한듯하네요;;
주인공의 최면을 풀 약을 가지러 가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다니는 배경은 랩쳐의 어두운 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분위기 입니다. 폰테인은 테넨바움박사를 창녀라고 말하고 있고 사람들은 가족을 찾기위한 사진인지 가족을 기리기 위한 사진인지 알수 없는 사진을 붙여 놨네요.
이제부터 일정 숫자의 리틀 시스터를 구하면 선물을 줍니다. 전 '선'루트로만 클리어 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이게 리틀 시스터를 잡아먹어도 선물을 주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