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고상인데......총으로 맞추면 피가 튑니다.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저 석고상들이 시체라는걸 알수 있죠 ㅡ.-;; (어떻게 만드는지도 나옵니다;;) 코헨은 라이언의 충복이였는데 미쳐가는 라이언을 보고 배신(?)을 합니다. 배신이라고 하기는 좀 뭐하긴 합니다. 라이언이 먼저 신념을 져버린 거라-_-;; 그리고 이곳에 숨어서 이런 짓을 하고 있죠 ㅎㅎㅎ
누군가에 의해 불타버린 빅대디.... 그런데 빅대디는 깊은 바다 들어갈때 쓰는 잠수복입고 있어서 저정도로 불탈정도면 쇠가 녹을 정도라는건데.....어떻게 불태웠길례 저렇게 된걸까요?
이것이 아담이 들어 있는 민달팽이입니다. 숙주가 없어도 아담을 만들지만 숙주가 있으면 엄청난 양의 아담을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스플라이서들이 이거 얻겠다고 목숨걸고 리틀시스터를 공격하는 것이죠 ㅎㅎ
마법스플라이서들의 신전같은 곳에 들어왔습니다. 아직은 마법스플라이서들이 공격은 하지 않고 도망가긴 하네요 ㅎㅎㅎ
아틀라스가 자신의 가족들을 랩쳐에서 빠저나가도록 도와 달라고 했습니다만....라이언이 눈치를 체고 손을 썻네요;; 여기서 잘못하면 아틀라스로 추정되는 인물이 주인공을 공격하더라고요 ㅡ.-;;
이유는 모르겠지만 유령이 보입니다 -_-;; 스토리에 도움되는 내용을 이야기 해줍니다. 그런데 이 스크린샷의 내용은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내요;;
물속에 있다는것 만으로도 공포요소 입니다. 게임에서도 툭하면 시설이 망가지면서 물이 세는 연출이 나오는데 언제 익사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하지만 이것도 게임이라는 특수성때문에 나중에는 그닥 공포스럽지 않습니다 -_-;;;;;;;;;;; 나중에 물을 맞으면 회복되는 스킬까지 얻으면 어디서 물안세나 보고 있죠. (근데 이게 1에서도 나오던가;;)
바이오쇼크는 초반에는 나름 호러분위기라;;; 저렇게 그림자로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려주는데 벌써부터 무섭네요 ㅎㅎㅎ 이것도 좀만 더 플래이하면 강해저서 그딴건 없성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