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이 원자폭탄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공장을 찾아 파괴하는 작전을 시작합니다.
원자폭탄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소련 소령을 데리러 갑니다
아인슈타인이 만든 장비를 순간이동 시킬 수 있는 시설입니다. 근데....생각보다 쓸모가 없어 ㅋㅋㅋㅋ
레드얼럿 시리즈의 재미는 해상전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아인슈타인과 함께 위성사진을 보고 있는데.... 소련이 후속작에서도 좀 애매한데 여기선 더 애매할거 같은데 꼭 파괴해야하나? ㅋㅋㅋㅋㅋ
확실히 전편보다 스토리도 그렇고 연출도 좋아 졌습니다 ㅎㅎㅎ 타냐는 잡혀있어도 강하군요!
타냐가 생포되서 고문받고 있군요. 언능 구하러 가야겠습니다.
브리핑은 방어라는데.....어차피 공격을 가야 끝납니다 ㅋㅋㅋㅋ
이 게임의 특징중 하나가 다리를 부수거나 수리해서 공격/방어하는 재미 아니겠습니까? 이게 이때도 있엇군요 ㅎㅎㅎㅎ
보급 차량을 지키면서 목적지 까지 가야 합니다. 천천히 전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