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한 외계인 우주선을 찾아습니다. 스토리상 외계인 우주선은 이미 연구된거 아니였나요? 근데 부품이 필요하다니...... 저항군들 고생이 많군요.
인터셉터의 스케닝을 위해 왔습니다. 사람들이 사는 구간에 외계인들이 있어서 잘못 시야에 걸리면 잔득 애드 됩니다 ㅎㄷㄷ
어벤저가 어떻게 저항군에게 들어왔는지를 따라가는 미션입니다. 셴박사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갈피를 못잡던 시절인가보네요.
DJ이가 싼똥을 겨우 치웠습니다. 은근히 난이도가 있는데 갔다가 와야하는 미션이니까 저격수들 잘 자리 잡으면 쉽습니다.
DJ가 남겨둔 배에 아직도 크리살리드를 끌어들이는 장치가 남아있습니다. 이 놈 끝까지 어그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가서 꺼줘야 합니다.
크리살리드가 바닷가에서 온다면 다른곳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근데....여긴 외계인한테 털리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