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2의 제우스는 그리스로마 신화의 제우스입니다. 그래서 여자만 보면 찝쩍거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메두사한테도 찝쩍거림 ㅡ,.ㅡ;;; (신화에서 메두사가 누구 때문에 죽었는데....그래서 여기서는 자식은 하나도 없다고 말하고 댕김 ㅎㅎㅎ)
크립을 이용해서 스택킹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도타2는 아이템에 액티브 기능이 붙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아이템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생각지도 못한 조합이 되는 경우가 있죠. 스택킹의 경우 보통은 서포터가 시간을 내서 따로 해야 하는 작업입니다. 하지만 지배자의 투구를 사용해서 우리 편이 된 크립을 이용한다면 동선 낭비를 많이 줄일 수 있죠 ㅎㅎㅎ
제가 좋아하는 바람순찰자의 스킨입니다. 뽑기로 다른게 나와서 이걸로 교환했습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도타2의 뽑기는 한 사이클이 끝날때 까지 같은 스킨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계속 뽑으면 원하는 걸 얻긴 합니다 ㅎㅎㅎ
은 아니고 나무정령입니다 ㅋㅋㅋ 자연의 예언자가 아가님의 홀을 들고 궁으로 영웅을 죽이면 거대한 나무정령이 생성됩니다. 그런데 에매랄드 돌로 만든 가면무사 조각상인데.....녹색이라 레이디언트 크립 같습니다 ㅋㅋㅋ
유저들이 얼굴없는 전사 모델 바꿔달라고 투표했는데 밸브에서 얼전 모델을 어떻게 바꾸냐며(이미 완성도가 높은 모델링이여서 말이죠 ㅋㅋㅋ) 만들었던 컨샙중에 하나입니다. 물론 농담으로 만든건게 호응이 좋아서 짐꾼으로 부활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