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끝자락에 가면 특수한경우가 아닌이상 운빨없어도 안정적으로 굴러갑니다.
유물수집상을 대리고도 돌수 있는 해안만으로 오세요~유물수집상이 돈버는 용도외에는 애매한게 맞지만 버퍼/디버퍼로도 쓸만해서 가끔 씁니다.
출혈 없어도 조련사는 잘 싸웁니다.물론 여차하면 전체 출혈 가는 겁니다 ㅋㅋㅋ
던전모양이 꼬여있는 경우가 있어서 생각없이 돌다가는 식량난 격을 수 있습니다.출혈저항이 높은 적들이 많이 나오는 특징이 있습니다.
파티가 안정화될 수록 쉬운곳이 폐허입니다.
치트 파티라고 불리는 성녀,광대,방패 파괴자 ,방패 파괴자 파티입니다.물론 안정성 높다고 생각없이 돌다가는 한큐에 죽는 수가 있습니다 ㅋㅋㅋㅋ
개인적인 난이도만 보면 제일 쉬운곳이 아닌가 합니다.
한발 삑사리 나면 귀찮아 지는 삼림지대입니다 ㅋㅋㅋㅋ
제가 재일 싫어하는 던전입니다.난이도가 높은건 아니지만 귀찮게 하는 적들이 많이 나오죠 ㅎㅎㅎ
사육장은 출혈만 잘 이용해도 쉽습니다.